미국 텍사스주에서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'수중 주행 모드'를 시험해 보려 호수 안으로 차를 몰고 간 운전자가 체포됐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시간 20일 폭스뉴스에 따르면, 지난 18일(현지시간)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한 남성은 그레이프바인 호수에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몰고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테슬라 사이버트럭의 수중 주행 기능인 '웨이드 모드'를 시험해보겠다 물 속으로 들어간 것입니다. <br /> <br />차량의 차고를 일시적으로 높이고 배터리 시스템에 압력을 가해, 얕은 물이나 험한 지형을 주행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능입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호수에 들어간 차량은 침수돼 작동이 멈췄고 내부에는 물이 차오르기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운전자와 탑승자들은 무사히 탈출했으나 사이버트럭은 호수를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운전자는 호수에 차량이 잠겨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의 도움을 받아, 가까스로 차량을 인양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자신은 처벌을 피하지 못하는 신세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이 남성에게 공원·호수 등 출입 금지 구역에서 차량을 운전한 혐의와 수상 안전 위반 혐의 등을 적용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X@DigitalTrends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2115140917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